주차장이야기

안녕하세요 라퓨터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의 뜻과 의미를 살펴볼텐데요~

제헌절은 7월 17일 입니다.

7월17일 공휴일인가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예전에 제헌절은 공휴일이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제헌절 공휴일 폐지로 평일입니다.

제헌절 공휴일 폐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제헌절을 

잊고 지내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공포 된것을 

축하하고, 법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인 만큼 제헌절의 뜻과 의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

특히,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날"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면서 

민주공화정이라는 국가의 이념을 수호하는 

헌법을 만들었고, 이를 기념하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5대국경일로는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데요

이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니지만

국경일인 만큼 국기는 게양 해야 하겠습니다.

제헌절이 7월 17일로 정해진 이유는 

제헌헌법이 공포된 날이 바로 1948년

7월 17일 이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보다 앞서 조선왕조의 건국일이 

1392년 음력 7월 17일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해요 

과거의 역사와 연속성을 담기 위해 

7월 17일을 선택하여 

제헌 헌법을 공포한 것이지요

조선왕조 건국일과, 제헌절의 날짜를 맞춰

새로운 국가가 시작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왜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닐까요?^^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유는

너무 단순하게도  "휴일이 너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 

최초 1949년부터 7월17일은 공휴일이었지만

주5일제가 도입되고, 

2006년에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자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결국 2008년부터는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서 

없는 휴일도 샌드위치 데이에는 

공휴일로 지정하는 사례도 있는데요 

바로 임시공휴일이지요 

제헌절 임시공휴일도 시도 되면 좋겠어요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사람들 인식속에서도

사라져 가고 있는 제헌절을 

이제 다시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의 날이 왔으면 해요

하지만, 국가 공휴일이 아니라고 하여 

제헌절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헌절의 뜻과 의미를 제대로 안 만큼

법질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 깊은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헌절의 뜻과 의미를 다시 새기는데는

국기를 게양하는 것 만큼 

제대로 된 의미 부여도 없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근본이 세워진 날 제헌절에

제헌절의 노래도 듣고

국기 게양도 잊지 말고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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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퓨터입니다.

오늘은 2020년 초복 중복 말복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올해 초복 날짜는 7월16일 목요일이고요

2020년 중복 날짜는 7월26일 일요일

2020년 말복 날짜는 8월15일 토요일입니다^^

옛 어르신들께서는 

음력 6월에서  7월사이에 

초복, 중복, 말복으로 삼복이라 하였는데요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일이고요 

중복은 네번째 경일, 그리고 

말복은 입추로 부터 첫번째 경일 이라고 해요 

여기서 경일이란 천간에 해당하는 날로 

갑자, 을축, 병인...계해 등 60갑자의 간지 중

천간에 해당하는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을 

경일 이라고 합니다 ^^

초복과 중복 사이, 그리고 중복과 말복 사이의 

간격은 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어서 

어떤 해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말복이 늦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 만에 

삼복이 모두 드는 경우는 '매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말복은 입추 뒤에 오기 때문에 

중복과 말복 사이의 간격이 20일이 되어

초복에서 말복까지 30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월복'이라고 합니다.

올해의 경우 입추가 8월7일에 들어

입추 뒤 첫번째 경일인 말복은 중복으로부터

20일이 지난 8월 15일에 위치해 있어서 

초복으로 부터 말복까지 30일이 되는

올해는 '월복'이라고 하겠습니다^^

삼복이 있는 이 기간을 다른말로는 

삼복더위라고도 하는데요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매우 더운 날씨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옛어르신들께서는 이렇게 더운 삼복 더위를 맞아

복날에서는 몸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들을 장만하여 드셨는데요 

요즘에도 복날에는 삼계탕이 진리입니다^

어린 닭에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보양식이자, 

복날의 절식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고 하고요 

아이들은 참외나 수박을 먹고, 

어른들은 계곡에 발을 담그기도 하는 등 

더위를 피하는 날이 바로 복날 입니다. 

온국민이 이렇게 꼭 삼계탕 한그릇이라도

챙겨 먹으려 하는 이 복날은, 

24절기나 명절에는 속하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안 챙기면 섭섭한 날이 바로 복날입니다. 

그런데 삼복더위라고 부를 정도로 

더운 이 여름날

왜 뜨거운 삼계탕을 먹게 되었을까요?

예로부터 더울 때 더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데요~

여름이 되어 기온이 오르면 

인체는 외부의 높은 기온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 근처에 다른 때 보다 

20~30%의 많은 피가 모이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장을 비롯해 다른 장기에는 

피가 부족해지면서 

몸 안의 온도는 오히려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식욕도 떨어지고,

피곤함을 쉽게 느끼는 등

흔히 말하는 더위먹은, 혹은 여름타는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때에 덥다고 차가운 음식들만 먹는다면

장기는 더욱 치가워지고, 

건강은 더욱 안좋아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여름일 수록 따뜻한 음식을먹거나

땀을 쭉 빼는 일을 해서 장기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옛 어르신들은 이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이열 치열의 삼복더위 삼계탕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삼계탕 외에도 과거에는 

자양분이 많은 음식들을

먹음으로서 몸을 보신 했는데요 

전라도에서는 밀전병이나 수박을 먹었다고 하고요

충청도에서는 복날 새벽 일찍 

우물물을 길어다 먹으면서 복을 빌었다고 해요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체온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계셨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복날에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하여 

복날에는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는

풍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

삼계탕과 같이 복날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는 음식을 복달임 이라고 하는데요 

말복에는 주로 복죽을 먹는다고 해요 

복수제비라 하는 생선탕을 먹기도 하는데요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민어탕이라고 합니다.

또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닭백숙에 

마늘을 듬뿍 넣어 끓인 마늘계를 먹는데

마늘계 세마리를 먹으면 겨울에 

감기가 안든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초복, 중복, 말복이 지나고 나면

더위가 완전히 지났다고 여기게 되는데요 

이때가 지나면 바닷물에도

들어가지 않는다고도 해요 

말복 다음의 절기는 '처서'이니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절기입니다

오늘은 초복 중복 말복의 유래와 풍습

복달임 음식으로

삼계탕을 먹는 이유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옛 어르신들의 지혜 또한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복날도 삼계탕 한그릇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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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퓨터 입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면서 

오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며

코로나19 심각단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위기 경보 수준이 올라가면 

대응체계에도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코로나19 심각단계 조치가 되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코로나19 심각단계 조치로 

달라지는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염병 심각단계 조치를 알기 위해서는 

감염병의 위기경보 체계 4단계를 알아야 하는데요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 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주요 대응과 조치도 달라지는데요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 조치의 경우 

해외에 신종 감염병이 발생해 유행하거나

국내에 원인 불명 등의 감염병이 나타나면

'관심' 단계 입니다. 

이때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위기 징후를 측정하며 필요시

 방역조치 등을 실시 하게 됩니다. 

이런 해외 신종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되거나 

제한적으로 전파되되게 되면

질병관리 본부는 위기경보를 '주의' 조치로 올리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방역, 모니터링, 

감시 시스템 등이 강화 되게 됩니다. 

이렇게 국내로 들어온 해외 신종 감염병이 

제한적으로 전파되거나, 지역사회로 전파될 때 

'경계' 단계가 되는데요 

이때는 몇주간 우리가 보아 왔던 것과 같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이

설치되고, 총리 주재하의 회의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가 더욱 강화 조치됩니다. 

마지막 심각 단계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규모 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고 

조정 하게 되는데요, 전국 지자체 역시 

지역내 재난 상황을 총괄 조치 하고 

사고수습체계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는

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위기단계 심각으로 

총력 대응 조치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지역전파의 시작이 되었던

신천지 교회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 시설 들이나 일반 단체에도 

실내, 옥외 집단 행사를

스스로 자제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렇게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것은

2009년 신종플루 사태이후 11년 만인데요 

우선 대구 지역민들에게 2주간 외출자제와

이동 제한을 요청하고, 

대구를 다녀온 사람들도 

이에 준해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단계에서 

사회적 격리조치부터 발령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 심각단계 조치 사항으로 

항공기, 여객선의 운항을 조정하고

운수업종이나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이상 징후 승객에 대한

신고를 지시할 수 있게 되고요,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교인 등 

감염 의심자는 경찰청에서 

추적 조사자의 주소지와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밀접접촉자의 출입금지를 

요청 할 수도 있고요 

또한, 이런 적극적인 방역대책과 더불어 

재정 지원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가 감염병 대응 예산을

예비비로 편성해 집행을 지원하는데요 

입원이나, 격리환자에 대한 치료비

생활지원 등 긴급지원 서비스와 

필요시의 유급휴가비용, 

또 사망자에 대한 장사경비 등도 포함합니다 

현재 상당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는데 

아직 치료제가 없어서 쉽게 진정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에서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를

코로나19확산을 좌우할 중대한 고비로 

보고 있다고 해요

과거 2009년 신종플루 당시에는

감염자가 76만, 사망은 260명 

이었다고 하는데요, 신종플루의 경우

독감의 증상이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여서 

증상만 놓고 본다면 신종플루가 더 

심할 수 있지만, 그래서 신종플루가 더 쉽게

확인 되었던 반면, 

코로나19는 발열, 호흡기 증상, 인후등

피로감, 복통, 설사 등의 증상으로 

건강한 경우 경미한 상태로 지내며 

감염 자체를 모르고 지나가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이

더 빠르게 이뤄지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신종플루에 비해 사망률은 더 높아서

중증으로 증세가 발전하는 것에 주의 해야 

한다고 해요 

오늘 코로나19심각단계로 달라지는 점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살펴보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1.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3.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반드시 마스크 작용

4. 중국 입국자 호흡기 증상 있으면 반드시 신고

5. 감염병 의심시 병원에 바로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1339 또는 보건소에 연락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KCDC질병관리본부' 에 24시간 상담 가능하니

이것 또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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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퓨터 입니다. 

오늘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를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ㅠㅠ

감염 원인이나 경로 확인이 안되는 사례가

서울에 이어 대구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이제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확진자 동선이나 방문지를

폐쇄하는 것으로 감염을 막을 수 없게 되었구요 

사람마다 각자의 면역력에 따라

감염이 되느냐 아니냐의 갈림길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어느 때 보다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손 씻기나 마스크 쓰기 외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19로 부터 나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깊은 수면 과 충분한 휴식,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제 이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부터 살펴보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잡곡밥, 김치, 된장

생선구이, 채소, 버섯류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잡곡밥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흰쌀밥보다 많다고 해요^^

또, 김치에 있는 생강과 마늘은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고, 

매운 맛의 캡사이신도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여 

면역력에 좋은 음식 으로 알려져 있어요 ^^

또, 비타민 C의 경우 항암효과 및 

항산화 작용으로 역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하구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 또다른 음식으로는

버섯이 있는데요 여기엔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이 들어 있으니 

버섯도 잘 챙겨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또 돼지고기 살코기에는 비타민B군 함량이 높아

대사기능을 높여준다고 하구요, 

살코기 위주로 야채 등과 함께 섭취하면

면역력에 좋다고 해요 

그 외에도 소고기 등의 단백질식품과 

브로콜리나 호박 등도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소고기에는 좋은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소고기에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도 풍부한데요

아연은 백혈구 생성에 관여하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하니

소고기 구워 드시면서^^ 아연성분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충분한 휴식을 꼽을 수 있는데요 

어디나가기도 힘든 요즘 시기에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숙면을 취하시구요 충분히 쉬시기 바랍니다^^

심신이 편안한것이 면역력에 좋으니까요 ^^

마지막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

밖에나가 산책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요즘 시기에는 사람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집에서 스트레칭 운동이라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

오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코로나19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손 잘씻고^^ 마스크 쓰는 등의 

기본 생활습관을 잘 지키는 것일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고

잘자고, 운동하면서 면역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강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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