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사말 이미지

안녕하세요 라퓨터의 인사말 입니다^^

벌써 여름이 가고 9월이 찾아 왔습니다

오늘은 2020년 9월 인사말 이미지를 함께 적어볼 텐데요 

9월 인사말 문구로 좋은 인사말 모음으로

9월 인사말 모음집을 작성해 볼게요 

함께 하는 9월 인사말 이미지 들은 

픽사베이의 무료이미지 이니 참고해 두시고요 

가을 아침인사 이미지나 

9월 코로나 인사말

9월 첫날 인사말 이미지로도 좋은 

9월 첫날 인사 시작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멋진 9월의 첫날입니다. 

길고 힘들었던 장마의 여름이 가고

살랑 살랑 바람 끝이 간지러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 할 수 없지만,  모두 함께

 그러나 각자의 공간에 머무르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갈 때인 듯 합니다.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월 아침 인사드립니다.

지난 여름은 장마 때문에 정신 없이  지나갔어요

다가오는 9월은 아마도 코로나와의 

정면 승부로  지나갈 것 같은데요 

9월 마지막 주에는 추석 명절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봄부터 잘 이겨내 왔으니 

코로나가 종식 될 때 까지 마음을 늦추지 말고 

늘 건강하고 쾌적한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 9월 첫날 인사드립니다^^

9월 인사를 적으려고 달력을 보니 

9월 마지막 날이 '빨간날'이군요!

의외의 날짜에 달력을 넘겨보니 

추석 한가위 입니다^^

코로나에 지쳐 해가 가는 줄도 몰랐나 봅니다.

그새 추석이 이렇게 바싹 다가와 있었네요 

코로나가 이번 명절을 곱게 보내게 해줄지..

벌써부터 걱정이 많이 되지만

그래도 9월 한 달은 8월보다 씩씩하게!

그리고 조금 더 명랑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끄럽던 매미 소리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지금은 가을 귀뚜라미만 신이 났습니다.

달력에서 날짜 하나 지났을 뿐인데

온통 가을이 가득 인 듯 합니다. 

풍성한 9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9월 더위가 8월 더위 못지 않다 더니

에어컨이 꺼질 날이 없네요^^ 

온 식구가 집에 머물고 있어 

서로 더 힘들 수 있는 시간이에요 

서로 한번 더 배려하면서 

즐거운 집콕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더위와 장마에 지쳤던 8월이 가고 

말갛게 높은 하늘 9월이 왔습니다^^

바람 살랑 거리는 소리

귀뚜라미가 우는 소리 

가을은 이런 예쁜 소리들과 함께 

살며시 찾아왔네요 ^^

차분하지만 많이 웃는 행복한 9월 보내세요

장마에 지쳤던 여름을 보내고 

맑고 화사한 9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서로를 살피며

웃음으로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

다정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푸르른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9월입니다. 

어디 돌아다니기도 어려운 때이지만

계절의 변화 만큼은 아침 저녁의 

쌀쌀한 기운으로 느낄 수 있군요! 

올 가을엔 더 많은 추억이 쌓이기를 바래봅니다.

추석의 한 자락을 품고 있는

9월이 되었습니다^^

여름 끝나자마자 벌써 추석이야 싶은데요

올 여름은 늦게 까지 무더위를 남길 것이라고 하니

아직은 반팔을 조금 더 입어야 할 듯 합니다. 

큰 일교차에 늘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한 9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침 저녁 날씨가 제법 선선합니다.

태풍도 올라온다고 하고

코로나도 한창 널 뛰듯 늘어나서 

걱정을 내려놓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계절의 시계는 이렇게 늘 앞서 나가니

다가오는 차가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집 안팎을 잘 돌아보는 9월 첫날 되시기 바랍니다. 

피하고 싶었던 태양이었는데

어느새 양지 바른 곳만 골라 다니게 되는

9월이 찾아 왔습니다. 

환하게 쏟아지는 햇살이 반가운 계절

9월은 아침마다 늘 싱그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늘 가득 가을이라 쓰여 있어요^^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9월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무슨 계획을 세우기조차

어려운 시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한 가지쯤 보람찬 일을 해보면 어떨까요?

9월의 첫날은 가족은 위해 보내보세요^^

낮엔 한 여름처럼 뜨겁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져 겉옷이 필요한 

두 얼굴의 계절 9월입니다^^

어려서는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때라서

만감이 교차하는 때 이기도 했지만...

명절도 다가오는 시기라 싱숭생숭 하기도 

했던 9월이었던 것 같아요 

당신에게 9월은 어떤 달로 기억되나요? 

어렸을 적 추억을 한입 베어 물어보는

달달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뜨겁기만 하던 여름이 아닙니다.

낙엽이 마구 떨어지는 때도 아니고요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여름을 닮고

어느 틈 엔가 가을을 품고 있는

양면의 얼굴  9월 입니다^^

9월이라 하니 하늘 빛도 다르게 보입니다.

곧 가로수들도 가을다운 색으로 

변신할 날이 머지 않았는데요 

올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세웠던 계획들도 

반환점을 돌아 다시 살펴봐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계획들이 물거품으로 

사그라든 한 해 였지만, 그래도 어딘가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을 거에요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해 

자신을 다잡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올 가을에는 지난 봄과 여름 동안 해내 온 일들을

잘 마무리 지어 알찬 열매를 맺는 

풍성한 가을이 되셨으면 합니다. 

힘찬 전진을 늘 응원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더위가 물러가고 

잔뜩 긴장했던 우리의 몸과 마음도

평안을 찾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가 물러가야 마음 편히 

하루 나들이라도 해 볼 수 있을 텐데요

그래도 마음 만은 가을로 한 발짝 먼저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평안한 9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만 내리 오던 여름에는

이렇게 청명한 가을 하늘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늘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것인데도 말이죠^^

이루지 못했던 봄과 여름의 꿈들을

다가오는 화창한 날들에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가을이 더욱 아름다울 거예요^^

9월의 첫날이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이미 편안하게 

가을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가을을 느끼면서 

마음 속 깊이 충만해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품고 있는 9월입니다^^

저~어기 달력의 끄트머리에 걸린

'빨간 날'이 유독 눈에 띄는 9월이에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것인데요~

명절이 다가오니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 지으며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9월 한 달도 보름달처럼 많이 웃으세요^^

지루한 장마의 여름이 지나가고 

새파랗게 맑은 9월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 태풍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방심할 수는 없지만

맑은 볕 아래 뽀송뽀송 말라가는

수건을 바라보니 마음까지 개운해 집니다. 

9월은 한 달 내내 이렇게 

밝고 맑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9월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9월 인사말 이미지들을 

함께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함께 적어본 2020년 9월 인사말 이미지들은

9월 인사말 문구 작성하실 때

9월 코로나 인사말이나, 9월 인사말 이미지,

9월 첫날 인사말 이미지, 가을 아침인사 이미지나  

9월 첫날 인사로도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눈으로 들어와 마음에 남는

라퓨터의 9월 인사말 이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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